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<BR>민주화를 외치던 과거의 역사의 뒤안길에서.....<BR><BR>그들이 이끌어왔던 현재의 산물이 과연 조합원을 위한 진정한 결과물이었나.<BR><BR>수많은 조합원들을 현장에서 정부와 회사의 반사회적무리로 결정짖고<BR><BR>비가오는 명동성당에서 비를 맞고, 찬 바닥에 누워서 투쟁하던 우리의 조합원들을<BR><BR>외면하고 자기살기위해 자리를 도망치던 그 사람들이 진정 민주화와 조합원들을 위한 <BR><BR>투사였던가?<BR><BR>대국민성명서를 통해 투쟁의 당위성을 전개하던 그때 국민들은 과연 그걸 믿고 kt를 옹호해 주었을까?<BR><BR>배부른 돼지 용쓴다. 배부르니 할일 없구나.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었다.<BR><BR>미래의 장미빛약속도 없고 정치적투쟁에 희생양이 되었던 조합원들을 이시대의 불순세력으로<BR><BR>몰아넣었던 그사람들이 지금와서 그동안 이루워 냈던 일들이 수많은 사람들이 찬양할<BR><BR>성과물이라 떠들어 댄다.<BR><BR>지금 그들은 무엇을 하는가.<BR><BR>아직도 곳곳에서 과거의 화려했던 투쟁의 부활을 꿈꾸며, 엄마돼지의 탈을 쓰고 돼지 삼형제르<BR><BR>잡아먹어 보려는 동화의 얘기처럼, 선한 모습으로 우리순수한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있다.<BR><BR>이제 나이 50이 넘어가는 그사람들....<BR><BR>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신념으로 진정 회사를 위한다면, 국민적으로 존경받는 회사를 만들려면<BR><BR>새로운 생각으로 참회하는 모습으로, 조합원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야 할것이다.<BR><BR>끝으로 현 집행부의 민노총 상급단체 탈퇴는 올바른 선택이었다 본다<BR><BR>사회적, 정치적으로 본질을 잃어버린 민노총 투쟁이념에 부화뇌동하지 않고 <BR><BR>자주적 노동조합이 우리 조합원의 실익을 가져다 줄수 있는 국민적기업으로서 지지받는<BR><BR>새로운 노동조합의 마지막 노조의 자존심일 것이다.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